안승남 구리시장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안 시장은 22일 오전 열린 재난안전대책를 주재하고 "마스크 착용의 주요 목적은 '내가 감염되는 것을 막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감염시키는 것을 막고 공동체를 배려하는 것이다”며 “시민 모두가 한시도 긴장감을 놓지 마시고 불필요한 외출과 모임은 자제하며 불편하고 힘들더라도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를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마스크착용에 대한 모범적인 사례를 들었다. 최근 물류센터를 통한 감염 확산세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송파 롯데 물류센터에서는 마스크를 항시 착용한 확진자 덕분에 현재까지 이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 150여명에 대한 전수 조사에서 현재까지 추가 감염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가 12시간씩 이틀을 연달아 일을 하면서도 마스크를 단 한 번도 벗지 않았던 게 결정적인 이유였다.
확진자가 12시간씩 이틀을 연달아 일을 하면서도 마스크를 단 한 번도 벗지 않았던 게 결정적인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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