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수민은 "경진오빠가 술자리가 너무 잦아서 걱정된다. 술을 마시고 차에서 자는 버릇이 있어서 너무 위험하다"라며 "집에서 사람들을 불러 술을 마시고 치우지도 않는다. 집이 개판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수민은 김경진을 눈맞춤방에서 마주한 뒤 자신의 요구사항을 이야기했다. 김경진은 "어제 치킨집을 갔는데 문이 닫혔더라. 상렬이 형이 한 잔 더 마시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수민은 "그럼 상렬이오빠랑 결혼해라"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했다. 전수민의 냉정한 태도에 김경진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전수민은 "이제 오빠가 나를 이해해줄 차례다. 결혼은 같이 맞춰 가는 거다"라며 "상렬이 오빠는 한 달에 한 번만 만나라"라고 말했다. 이어 전수민은 "상렬 오빠 만날 때마다 10만원씩 저축"이라고 말했다. 당황한 김경진은 웃기만했다. 전수민은 "웃으면서 넘기려고 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어 전수민은 "나도 11시에 나가겠다. 오빠가 술 마시러 가면 나도 11시에 나갈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경진은 "안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전수민은 "내가 오빠처럼 행동하면 좋을 것 같나. 11시에 나가서 친구들과 놀고 취하면 대리기사님 부르고 주차장에서 잠들고"라고 물었다.
이에 김경진은 "상렬이형에게 허락을 받아야 할 것 같다"라며 지상렬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지상렬은 또 술자리 중이었다. 김경진은 "진지하게 말씀드릴 게 있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김경진은 "요즘 몸도 안 좋아지고 지방간도 있어서 술자리를 줄이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상렬은 "만나서 얘기하자. 이리 와라"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전수민은 "나도 11시에 나가겠다. 오빠가 술 마시러 가면 나도 11시에 나갈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경진은 "안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전수민은 "내가 오빠처럼 행동하면 좋을 것 같나. 11시에 나가서 친구들과 놀고 취하면 대리기사님 부르고 주차장에서 잠들고"라고 물었다.
이에 김경진은 "상렬이형에게 허락을 받아야 할 것 같다"라며 지상렬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지상렬은 또 술자리 중이었다. 김경진은 "진지하게 말씀드릴 게 있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김경진은 "요즘 몸도 안 좋아지고 지방간도 있어서 술자리를 줄이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상렬은 "만나서 얘기하자. 이리 와라"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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