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 따르면 미국국립보건원(NIH)에 신규 등록된 코로나19 관련 약물 중재 임상시험은 941건으로 3월11일(56건)보다 16.8배 늘었다. 국내 식약처가 승인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계획은 치료제 관련 13건, 백신 관련 2건 등 모두 15건이다.
연구자 임상시험은 7건(46.7%)이 진행 중이다. 미국 길리어드의 렘데시비르와 미국 바이오기업 이노비오의 INO-4800이 있고 국내 제약사로는 ▲부광약품 레보비르캡슐 ▲SK케미칼 후탄 ▲엔지켐생명과학 EC-18 ▲신풍제약 피라맥스 ▲영풍제약 페로딜정 등이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 나온다"… 식약처 허가받은 임상시험 15건 진행
연구자 임상시험은 단순 연구목적으로 약물의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하는 임상이며 상업화가 가능한 허가용 임상과 다르다.
전 세계 연구자 임상시험은 32건에서 612건으로 19.1배 증가했고 국가 공중보건 위기 대응을 위한 공익 목적의 연구자 임상시험이 임상연구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임상시험 941건 가운데 치료제 임상시험은 905건, 백신 임상시험은 36건이다.
치료제 관련 임상시험 중 연구자 임상시험은 591건, 제약사 임상시험은 297건으로 각각 확인됐다. NIH 및 U.S. Fed 후원 임상시험은 17건이었으며 연구자 임상연구의 비중이 65.3%로 가장 많았다.
완치자의 혈장을 활용한 혈장치료제 임상시험은 3건에서 108건으로 36배 늘었다. 국내의 경우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셀트리온이 주도한 동물실험에 따르면 혈장치료제가 바이러스의 발현율을 최대 100배 이상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셀트리온은 6월 중 임상물질 대량생산에 돌입하고 다음달 인체 임상에 필요한 항체치료제 물질을 공급할 예정이다.
치료제 관련 임상시험 중 연구자 임상시험은 591건, 제약사 임상시험은 297건으로 각각 확인됐다. NIH 및 U.S. Fed 후원 임상시험은 17건이었으며 연구자 임상연구의 비중이 65.3%로 가장 많았다.
완치자의 혈장을 활용한 혈장치료제 임상시험은 3건에서 108건으로 36배 늘었다. 국내의 경우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셀트리온이 주도한 동물실험에 따르면 혈장치료제가 바이러스의 발현율을 최대 100배 이상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셀트리온은 6월 중 임상물질 대량생산에 돌입하고 다음달 인체 임상에 필요한 항체치료제 물질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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