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835만370주다. 증자 완료 후 휴젤의 총 발행주식수는 기존 431만 9765주에서 1267만135주가 된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7월9일로 당일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 대해 소유 주식 1주당 2주 비율로 배정된다. 자기주식 14만4580주는 제외된다. 더불어,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은 7월8일 발생하며 신주상장예정일은 같은 달 31일이다.
이번 무상증자는 기존 휴젤의 주식발행초과금에서 약 42억원을 꺼내 자본금을 늘리기 때문에 증자 완료 후에도 실제 자본 총계의 변화는 없다. 휴젤은 무상증자를 통한 발행주식수 확대를 기반으로 주식 유동성 증대 및 주주 가치 제고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무상증자는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주주 가치 제고와 기업 신뢰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올해 중순께로 예상되는 보툴리눔 톡신의 중국 허가 획득을 시작으로 유럽·미국까지 글로벌 빅3 국가의 판매 허가 취득 완료를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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