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김유진 PD의 '학폭논란'으로 곤혹을 치뤘던 이원일 셰프가 근황을 전했다.
이원일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일은 다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각종 안주를 차려놓고 막걸리 한 잔을 마시고 있는 이원일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마스크를 턱에 걸친 그의 턱에는 깎지 못한 수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 김유진 PD는 SNS에 '학교 폭력 가해자'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한 뒤 지난달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으나 의식을 되찾아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후 김유진 PD의 가족은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행위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김유진 PD를 보호하기 위해 민⋅현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하려고 한다"며 사법 당국에 고소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는 2018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고 교제해 왔다. 지난 4월 MBC 연애 관찰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하며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으나 논란이 불거진 후 모든 방송에서 하차를 선언, 두 차례의 사과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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