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영진이 14kg을 감량해 화제다. /사진=박영진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박영진이 14kg을 감량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박영진은 동료 허경환, 김원효, 김지호와 함께 피트니스 대회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대회 3개월 전 84kg이었던 박영진은 대회 하루 전날 70kg까지 감량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려 14kg을 감량한 박영진은 대회 당일 근육질 몸매를 뽐내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박영진은 대회 출전 후 바디 프로필 사진 촬영에 돌입했다. 평소 친근한 이미지 대신 날렵하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뽐낸 그의 사진에는 팬들이 잇따라 "도전을 응원한다" "못 알아볼 정도"라는 댓글을 남겼다.

박영진은 "(다이어트 후) 건강이 많이 좋아져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운동은 앞으로도 꾸준히 할 계획"이라며 "친구들이 옆에서 응원해 줘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박영진은 지난 2007년 KBS 공채 22기로 데뷔한 뒤 '두분토론' '박대박' 등 개그콘서트의 다양한 코너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