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지역 귀어인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귀농인구는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귀촌인구는 전년보다 감소했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귀농어·귀촌통계 결과'에 따르면 전국 귀농인구는 1만1422가구로 전년 대비 4.5%포인트(539가구)감소했다.시도별로 경북(2136가구)이 18.7%로 가장 많았고 전남(2014가구)이 17.6%로 그 뒤를 이었다.전남 귀농인구는 전년(2026명)대비 0.6%포인트 감소했다.

귀농인 규모 상위 5개 지역은 ▲전남 고흥군(176명) ▲경북 의성군(173명) ▲경북 상주시(171명) ▲전남 나주시(166명) ▲전북 고창군(162명) 순으로 나타났다.

귀어가구는 904가구로 전년(917가구)대비 1.4%(13가구)감소한 가운데 전남이 358가구(39.6%)로 가장 많았다.전남 귀어가구는 전년(322명)대비 11.2%포인트 증가했다.

전국 귀어인 규모 상위 5개 지역은 ▲충남 태안군(122명) ▲전남 신안군(78명) ▲전남 여수시(56명) ▲충남 보령시(52명) ▲전남 완도군(52명)순으로 나타났다.

전남 귀촌인구는 2만8273명으로 전년(2만8562명)대비 1.0%포인트(-289명)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