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앞줄 왼쪽 두번째) LH 사장과 김영윤(앞줄 왼쪽 세번째)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동작구 소재 전문건설회관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함께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과 상생협력을 위해 2018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간담회는 전문건설업계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나아가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LH와 건설업계 간 대화와 소통의 창구로 자리 잡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두 기관은 ▲건설하도급 공정성 제고 방안 ▲주계약자 공동도급 발주 확대 ▲전문건설공사 분리발주 확대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협조 방안 등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했다.


협회는 그동안 LH가 추진한 ▲공사기간 연장 시 하수급업체 간접비 반영 ▲원도급인의 하도급 계약 시 부당특약 방지제도 ▲조경식재 유지관리비용 추가반영 등의 상생협력 실현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LH는 올해 건설사업 지원을 위해 23조7000억원의 사업비 투자를 추진하는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해 전문건설협회와 함께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