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이 천년의 사랑을 열창, 역대급 고음을 선사했다. /사진=TV조선 방송캡처

김호중이 천년의 사랑을 열창, 역대급 고음을 선사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스트레스 타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충남의 69세 신청자는 “너무 고생한다. 왕팬이다”라며 김호중을 지목했다. 신청자는 “호중 씨, 천년을 사랑하고 싶다”며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신청했다. 
김호중은 잠시 당황했고, 영탁도 “이 곡을 부르면 호중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다”고 어려운 곡을 신청 받은 김호중을 걱정했다.

걱정과 달리 김호중은 트바로티라는 이름을 증명하듯 폭풍 성량을 자랑하며 감탄을 부르는 무대를 선보였고 99점을 받아 신청자에게 공기청정기를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