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시흥 서남부권은 첨단 바이오 성장 고리로서 서울대병원을 중심으로 의료관광 및 바이오 메디컬 연구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바이오 메디컬 시티 사업을 추진한다.
이어 월곶역세권 개발은 일본 시나가와 역세권 개발사업을 모델로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건설하여 주거, 업무, 문화가 복합된 원스톱 콤팩트 시티를 조성한다.
월곶역세권 개발사업은 일본 시나가와 역세권 개발사업을 모델로 관계 종사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망을 중심으로 주거·업무·문화가 복합된 원스탑 컴팩트 시티를 조성키로 했다.
환상형 도시체계를 완성시킬 월곶동 일대 갯벌습지보존지구 주변은 카론린스카 의학단지와 같이 바이오 발전 중심으로 디자인하고 갯골 생태공원은 도시가 숨 쉬는 생명 친화적인 자연 테라피 치료 공간으로 운영되도록 할 예정이다.
V-city는 스웨덴 시스타 사이언스 파크를 모델로 모빌리티 중심의 첨단 복합도시로서 첨단 산업을 육성하고 고부가가치의 의료기기 제조산업 중심으로 도시를 설계 한다.
공공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공동주택용지 수의계약 공급에 의한 민·관합동개발(SPC)을 추진과 아동주거 복지사업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도 공사가 나선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노후 시가지내 공공참여형 소규모 주택정비를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및 마케팅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발굴하고 전·후방 이해당사자간의 교류를 맞춤형 소규모 주택정비를 실현할 계획이다.
공사참여형 개발사업 추진체계는 대규모 개발 가용지를 보유하고 있는 시흥시의 지원을 통해 공사 주도의 민간참여 개발사업 협정시스템을 구축하여 민간개발 활성화 및 공공성을 확보하는 투명한 공영개발 환류체계를 확립함으로서 LH 개발사업 이익과 SPC사업 개발이익을 시흥지역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재투자하도록 추진한다.
공사 관계자는 “2020년을 기점으로 자본금 52억 원으로 시작하여 향후 시에서 월곶역세권 사업부지의 현물출자를 통해 누적 자본금 1500억원을 확보해 도시공사의 자본력을 견고히 하고 사업 초기의 안정적 운영과 2025년까지 개발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조성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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