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사진=뉴시스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7일 서울 마포구에 따르면 합정동의 한 주택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전날 마포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마포구 35번째 확진자인 이 여성은 리치웨이 집단감염 사태로 인해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자가격리를 했고 무증상 상태였다. 자가격리 상태에서 4차례 진단검사를 받았으나 '미결정 판정'이 나와 자가격리를 지속하고 있었다.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리치웨이 관련 서울 지역 확진자는 모두 119명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