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용산구에 따르면 서빙고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은 전날 가슴 통증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날 오전 8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지난 23일부터 진단검사를 받은 26일까지 매일 버스를 타고 직장으로 출근했다. 출근길에서 마스크를 착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여성은 이날 오후 2시30분쯤 서북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거주지와 방문 장소에 대한 방역은 완료된 상태다.
용산구 관계자는 "역학조사가 완료되지 않아 감염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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