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씨는 6월 23일 자차를 이용, 가족 1명과 함께 광주광역시에 있는 사찰을 방문해 광주광역시 36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후 6월 26일부터 기침 등 증상이 발현됐으며, 6월 28일 확진자와의 접촉사실이 확인돼 검체채취 및 검사 결과 6월 29일 오전 양성으로 판정됐다. 동행했던 가족은 음성으로 판정됐다.
파주시는 P씨에 대한 동선을 역학조사 중이며 나머지 가족 2명에 대해서는 검체채취 및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시민들에게 밀폐공간 집합과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파주시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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