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집닥에 따르면 집닥맨 앱은 고객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민원으로부터 실시간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1월에 자체 개발된 고객관리 전용 사내 플랫폼이다.
시공 현장 관리 업무를 주로 하는 현장관리 담당자가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인테리어 공사 현장을 수시 관리하고 앱을 통해 권역별 고객 요청 사항들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특장점을 갖췄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집닥맨 앱에서는 사내 메신저와 고객 공사 현황 열람 기능을 통합, 더욱 꼼꼼하고 신속한 프로세스 체계가 구현됐다. 고객의 공사에 유관 부서 여러 명이 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상호 확인 기능도 강화됐다.
고객 요청 알림도 새롭게 추가됐다. 앱 접속 시에만 확인 가능했던 기존 버전에서 스마트폰 상단 푸시 알림을 통해 별도 접속 없이도 민원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게 개선됐다.
이밖에 집닥맨 앱에서는 파트너스와 고객 간 계약서를 동시에 대조 및 열람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공사 상태·진행 상황·민원 등의 문제를 현장에서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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