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운동’은 본격적인 여름 나들이 철을 맞아 앞두고 산과 계곡일대의 쌓여있는 오물 쓰레기를 치워, 시민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코로나19도 예방하기 위함이다.
안양시는 환경미화원들로 구성된 기동반을 활용, 지난 22일 마분산계곡(관양동)을 시작으로 삼성천계곡(23일), 삼막계곡(24일), 수암계곡(24일), 삼봉계곡(26일) 등 5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폐기물 수거에 나섰다.
정화활동은 그간 주민신고를 통해 파악돼 있는 곳은 물론, 바위틈과 수풀더미 등 사람들의 발길이 잘 미치지 않는 장소까지 총 5km에 걸쳐 이뤄졌다. 계곡마다 트럭 3대를 투입해 수거한 폐기물의 총량은 1170kg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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