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가슴수술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사진=장동규 기자

가수 선미가 가슴수술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의 '본인등판'코너에는 선미가 출연해 팬들이 작성한 인터넷 위키백과 '나무위키'를 읽고 이야기를 나눴다.

선미는 "한 행사 이후로 제 이름을 검색하면 제일 위에 (연관검색어로) '선미 가슴수술'이 뜬다"며 "사실 (의심할 정도의) 크기가 아니다. 그런데 몸에 비해서 있다 보니 의심을 많이 하시더라"고 말했다.


선미는 최근 SNS에 게시했던 과감한 사진을 언급하며 "이 사진은 제 동생이 직접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이 올라온 뒤 해외 팬 분들이 '가슴수술하지 않았느냐. 해명하라'고 말하시는 경우가 많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엑스레이를 찍어서 보여줄 수도 없는 것 아닌가"라며 "가슴수술은 하지 않았다"고 단언했다.

선미는 몸무게에 대해서는 "지금은 50kg 정도 나간다"며 "원래는 43kg이었는데 증량해서 50kg에서 49kg정도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2007년 원더걸스의 1집 앨범 'The Wonder Begins'로 데뷔한 선미는 2017년 원더걸스 해체 이후 '보름달' '가시나' 등의 곡을 발표하며 솔로로 활동했다. 지난 29일에는 직접 작사를 맡은 신곡 '보라빛 밤'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