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K뷰티 로드숍이 즐비한 모습. /사진=뉴스1 DB
중국 정부가 한한령 해제를 공식화했다는 소식에 화장품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전 11시3분 현재 한국화장품제조는 전 거래일 대비 29.96%(1만50원) 급등한 4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화장품은 전일 대비 29.82%(3400원) 상승한 1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리아나(29.85%)와 아모레G우(29.97%) 역시 상한가까지 올랐다.

이날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7월1일부터 중국 최대 여행기업인 트립닷컴의 중국 브랜드 ‘씨트립’과 함께 한국 관광상품 판촉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 관광상품이 중국 전역으로 공식 판매되는 건 2017년 중국 내 한한령 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