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7월1~7일 열리는 '광주 상생 일자리박람회' 참여 구직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구인·구직 신청부터 화상면접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오이솔루션, 하이코리아 등 지역 우수 중소기업 40여개사가 참가해 100여명 이상의 신규인력을채용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화상면접을 희망하는 기업에 주최기관에서 전용 부스를 설치해 지원한다. 비대면 화상면접은 구인기업 인사담당자는 자사 사무실에서, 구직자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 마련된 화상면접 전용 부스에서 인터넷 화상회의 플랫폼을 사용해 7월10일 오후2시부터 3시간동안 진행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일자리박람회 사이트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취업 희망기업에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광주지역 기업은 7월7일까지 박람회 사이트에 구인신청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현조 광주·전남중기청장은 “코로나 19로 달라진 채용환경에 맞춰 기업과 구직자가 비대면 방식으로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지역에서 배출된 인재가 지역기업으로 취업하고 기업은 경쟁력을 높여 다시 우수인재를 채용하는 선순환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