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6·17 부동산대책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돼 미분양관리지역에서 벗어났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머니투데이
충북 청주시가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제외되고 증평군은 새로 지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30일 46차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충북 증평군 등 전국 17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6·17 부동산대책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돼 미분양관리지역에서 벗어났다. 2016년 10월17일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 후에 3년 6개월 만에 해제됐다.

HUG는 이날부터 미분양주택 감소 추세를 고려해 미분양관리지역 모니터링 기간을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했다.


증평군은 미분양관리지역에 새로 지정됐다. 적용기간은 지난 2월5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다. 충북지역은 미분양주택이 빠르게 소진돼 지난 5월 말 기준 31가구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지난해 10월 2576가구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