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 문구가 담긴 포스터로 화제를 모은 롯데리아 ‘버거 접습니다’의 정체가 오늘 공개된다. 해당 포스터가 공개되자 롯데리아가 버거 사업을 접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지만, 롯데리아는 7월1일부터 ‘접어서 먹는’ 버거를 출시할 예정으로 추측됐다.
결론부터 말하면 롯데리아는 오늘(1일)부터 버거를 접는다. 다만 접는 대상이 ‘사업’이 아닌 ‘버거’자체다. 일명 ‘폴더 버거’로 롯데리아가 내놓는 신제품이다.
전일(30일) 쇼핑몰 11번가에선 이 폴더 버거가 미리 공개되기도 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반으로 접어 먹는 게 특징인 이 버거는 비프와 핫치킨 두 가지 맛이 준비돼 있다. 해당 상품 가격은 7400원. 11번가를 통해 32% 할인 된 가격인 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앞서 롯데리아는 이 신제품 출시를 위해 특허청에 ‘폴더 버거’와 ‘폴드 버거’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리아 측은 폴더 버거 관련 자세한 내용을 오늘 공개할 예정이다.
[출근길] "오늘부터 버거 접습니다"… 롯데리아, 폴더버거 오늘(1일) 공개
김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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