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 치중한 매출 구조 벗어던지기에 나섰다. 현대글로비스는 독일 폭스바겐그룹을 파트너로 선정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독일 폭스바겐 그룹 물류 자회사인 '폭스바겐 콘제른로기스틱'과 완성차 해상 운송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본사를 둔 폭스바겐 콘제른로기스틱은 그룹 내 12개 완성차 브랜드의 조달·생산·판매 물류를 담당하고 있다.
폭스바겐, 아우디, 포르쉐, 벤틀리 등 폭스바겐 그룹 내 전 승용차 브랜드가 유럽에서 중국으로 수출하는 완성차 전체 물량을 단독으로 해상 운송하는 계약이다.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완성차업체로부터 따낸 해운 계약 중 가장 큰 규모다.
현대자동차그룹 물류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는 독일 자동차 제조기업 폭스바겐 그룹 물류 자회사인 '폭스바겐 콘제른로기스틱'과 유럽발 중국향 완성차 해상 운송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히고 관련 내용을 공시했다.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본사를 둔 폭스바겐 콘제른로기스틱은 폭스바겐 그룹 내 12개 완성차 브랜드의 조달·생산·판매 물류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2024년 12월까지 5년간(기본 3년+연장옵션 2년) 폭스바겐 그룹이 유럽에서 생산한 승용차를 매월 10회에 걸쳐 독일 브레머하펜항과 영국 사우샘프턴항에서 상하이, 신강, 황푸 등 중국 내 주요 항으로 단독 운송한다.
현대자동차그룹 물류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는 독일 자동차 제조기업 폭스바겐 그룹 물류 자회사인 '폭스바겐 콘제른로기스틱'과 유럽발 중국향 완성차 해상 운송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히고 관련 내용을 공시했다.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본사를 둔 폭스바겐 콘제른로기스틱은 폭스바겐 그룹 내 12개 완성차 브랜드의 조달·생산·판매 물류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2024년 12월까지 5년간(기본 3년+연장옵션 2년) 폭스바겐 그룹이 유럽에서 생산한 승용차를 매월 10회에 걸쳐 독일 브레머하펜항과 영국 사우샘프턴항에서 상하이, 신강, 황푸 등 중국 내 주요 항으로 단독 운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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