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 비리 의혹에 휩싸인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근황을 전했다.
김호중은 2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고맙소' '열심히 살게 해줘서' '출발해' '기지개 펴자'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김호중은 흰색 셔츠를 입고 윗단추를 살짝 풀어헤친 채 남성미를 뽐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함께 힘내서 살아보자", "갈수록 잘생겨지시면 어떡하냐", "늘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불거지고 있는 김호중의 전 팬카페와 관련해 스폰서와 군 비리에 관한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명예훼손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각지에서 쏟아지는 선물을 스폰서라고 주장하는 건 어불성설이라는 입장이다. 또 군대 문제의 경우에는 재검 신청을 해놓은 상태며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연기가 불가능할 경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자 군 입대 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절차를 현재 법적으로 진행 중이며 민형사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니 법에서 판결나는 모든 것들은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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