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49분쯤 사고를 당해 함께 낚시를 왔던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의 지인은 사고 당시 자동차 내에서 낚시 준비를 하던 것으로 파악됐다.
폭발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1970년대 초 무장공비 침투를 막기 위해 철책이 설치됐다가 지난 2014년 철거된 이후 민간에 개방된 곳이다.
경찰은 A씨가 폭발물을 밟아 터진 것인지 등을 수사 중이고 군 당국은 추가 폭발물이 있는지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