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어르신을 위한 효드림 복지카드를 도입, 오는 10일부터 신청을 받아 지급한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어르신을 위한 효드림 복지카드를 도입, 오는 10일부터 신청을 받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효드림복지카드’지원 사업은 박남춘 인천시장 공약사업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효행 장려,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한 사업으로 인천시는 그동안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협의, 관련 조례개정, 군·구 협의 등을 거처 올해 시행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75세이상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약 4만1000여명으로 디들에게 연1회 8만원을 인천e음카드로 지급해 건강이나 여가, 위생, 전통문화 관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일부터 9월 29일까지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즉시 발급하고 사용은 발급 2일후부터 가능하다. 사용기한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