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교 종합감사를 9월부터 순차적으로 재개하되 감사 대상 학교는 교직원 협의를 거쳐 실시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올해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면 2021년으로 연기할 예정이다.
또 기존의 대면 감사 방식 이외에 자율 감사 방식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고 8월 중 재개 예정인 사립유치원 재무감사에 대해서도 해당 유치원의 의견을 반영해 결정할 계획이다.
학교 종합감사와 사립유치원 재무감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급이 1단계 이하일 경우 실시하며, 위험 단계가 격상될 경우 감사 지속 여부 등에 대해 재검토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청취해 감사 실시 여부와 방식에 자율성을 부여한 것처럼 앞으로도 정책 결정 과정에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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