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구치소에서 박씨의 별세 소식을 접했지만 귀휴와 관련한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박 전 대통령 측은 형집행정지 신청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은 현재 국정농단 사건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의 파기환송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찰은 징역 35년을 구형했고 결론은 오는 10일 나온다.
사망한 박씨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첫 부인 김호남씨 사이에 태어났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의 이복언니로 이들은 15살 차이가 난다.
고인의 남편은 박정희 대통령 집권시절 외교관과 국회의원을 지낸 고 한병기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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