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차코리아는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의 열정과 리더십이 차별화 된 럭셔리를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는 평가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메르세데스-AMG 모델을 홍보하던 손흥민은 앞으로 볼보 S90을 대중에 알린다. 지난해 손흥민은 메르세데스-AMG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약한 바 있다. 같은 해 방영된 tvN '손세이셔널 - 그를 만든 시간'에서는 직접 메르세데스-AMG GT S를 운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S90은 국내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세단시장에서 스웨디시 럭셔리의 존재감을 제시하는 최상위 모델이다. 지난해 모델별 판매에서 XC60(2969대)과 XC40(1638대)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판매고(1512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볼보차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신형 S90을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2016년 출시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모델이다.
"벤츠 대신 볼보 탄다"… S90 홍보하는 손흥민
이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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