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험대리점협회가 지난 5월21~ 25일까지 GA 소속설계사 2663명을 대상으로 이직 사유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 결과, 보험사에서 GA로 이직한 사유로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상품 취급이 가능해서'라고 응답한 비율이 54.2%로 가장 높았다. 가장 높은 이유로 꼽힐 것으로 예상된 수수료 및 수당은 13.6%로 최하위로 집계됐다.
GA설계사의 경우 여러 보험사의 보험상품을 모두 판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설계사 입장에서는 영업현장에서 한가지 회사 상품이 아닌 여러 회사 상품 판매가 가능해 영업에 유리한 편이다.
보험사에 비해 자유로운 영업이 가능해서 이직했다는 답변은 16.4%였다.
새로운 회사 이직 시 우선 고려사항은 영업지원 시스템이 좋은 회사가 58.9%로 가장 높았다. 우수설계사 우대 회사는 4.1%로 최하위였다.
GA에서 GA로 이직하는 사유도 조사됐다. 그 결과 영업시스템 부족이 29.2%로 가장 높았고 회사브랜드 상품 취약이 25,1%, 전직 회사의 수수료 지급방식 불만이 23.9%였다. 조직 내 인적갈등 응답은 21.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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