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이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이끌엔터테인먼트는 9일 "김선아 동행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작품 활동을 든든히 서포트할 예정"이라고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끌엔터테인먼트는 지진희·백지원·손여은 등이 소속돼 있다.
김선아는 지난 2005년 방영된 MBC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톱스타 반열에 오른 뒤 SBS '시티홀' '여인의 향기' MBC '아이두 아이두' 영화 '잠복근무' '더 파이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도전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7년 JTBC '품위있는 그녀'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극 중 욕망에 휩싸인 간병인 박복자 역을 맡은 김선아는 소름 끼치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인생 캐릭터를 추가했다.
김선아는 이후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승무원 안순진 역으로 감우성과 짙은 멜로 연기를 펼쳤다. 이어 MBC '붉은 달 푸른 해'에서는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아동상담사 차우경으로 분해 페이소스 짙은 열연으로 웰메이드 미스터리 스릴러물을 선보였다.
이에 지난 2018년 MBC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비롯해 2018년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과 대상을 수상하며 연기대상 3관왕에 빛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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