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예정됐던 '자치와 균형포럼' 축사 일정과 연이은 방송 출연 인터뷰 등 공개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빈소 조문 일정을 조율 중이다.
이 의원 측은 "결정된 게 아무 것도 없다"며 오늘 내 빈소 조문 여부에 대해서도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설명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경찰 수색 7시간 만인 이날 오전 0시1분 서울 북한산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박 시장의 갑작스런 비보에 정치권은 큰 충격에 빠졌다. 경찰은 추후 유족과 협의해 시신 부검 여부를 결정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장례는 서울특별시 기관장으로 5일간 진행되며 발인은 오는 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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