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요정으로 출연한 탁재훈은 "너 신랑은 내가 소개해준 거잖아"라며 김성은의 결혼에 일조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11년 전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김성은은 "사실 셋째는 계획에 없었다"며 셋째 임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김성은은 "남편이 짧은 머리만 하다 요즘 머리를 길렀다. 그게 너무 멋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은 같은 긴 파마머리에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탁재훈을 주목해 웃음을 안겼다. 탁재훈은 "나는 걔가 머리 기른 걸 상상하기도 싫은데"라며 정조국 선수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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