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모(母)벤져스는 유노윤호를 향해 여동생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사이가 어떻냐'는 말에 유노윤호는 "되게 좋다"며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하면서 각별한 관계"라고 화답했다.
이어 유노윤호는 학창시절 친구가 버스정류장에 마음에 드는 여학생이 있으니 도와달라는 말에 흔쾌히 갔는데, 외모가 출중한 자신의 여동생이 있었다며 그 친구를 나무랐다는 사연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유노윤호는 "너 시방 뭐하냐? 넌 지금 잘못된 길을 가고 있어. 선택 잘해라잉"이라고 당시 친구에게 했던 말을 광주 사투리로 재연하며 주먹을 치켜드는 실감나는 시늉까지 더해 스튜디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노윤호의 여동생 정지혜씨는 ‘광주 얼짱’ 출신으로 과거에도 미모로 유명세를 얻은 바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정지혜씨의 모습은 오빠를 닮아 큰 눈과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의 소유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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