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지역 백화점들이 오는 16일 초복을 앞두고 다양한 복달임 보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14일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는 코로나 19 로 인해 외출이 꺼려지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 조리 제품인 '간편 보양식'을 내놨다. 

조리법이 번거로운 홈메이드 백숙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화되고 다양해진 간편 보양식은 1인가구 혼보신족 뿐만 아니라 삼시세끼 집밥에 지친 주부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피코크 녹두 삼계탕, 피코크 들깨 삼계탕, 피코크 반계탕, 올반 흑마늘 삼계탕, 다향 오늘은 진 삼계탕 등이 판매되고 있다. 이외에도 전복, 문어, 민어, 장어 등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신선식품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도 지하1층 식품관에서 16일까지 3일간 ‘건강한 여름나기 초복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민물장어, 자숙문어, 전복 등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상품과 수박, 복숭아, 포도 등 제철과일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1인 가구 등이 가정에서 간편하게 복날을 즐길 수 있도록 보양 간편식도 함께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