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유학생 비자 규정을 새롭게 바꾸자 캐나다가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14일 미국이 유학생 관련 비자 제한 조치를 꺼내자 캐나다 측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 전문가들은 "미국의 비자 강화로 그 혜택이 캐나다로 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의 이민세관집행국(ICE)은 수업이 완전히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학교의 유학비자 소지 학생들은 미국을 떠나거나 학교를 옮겨야 한다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
이와 달리 캐나다는 온라인 수업을 받는 것과 관련한 제한과 같이 유학생들에 불리한 규정은 없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64만2000명 이상의 외국인 학생들이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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