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는 개봉 전부터 최고 예매율·최다 예매량 기록을 세우며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혔다. 특히 전 세계를 휩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으리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개봉 하루 전인 지난 14일 주연 배우 이정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제 딱 하루 남았다. 우리 모두 내일 극장에서 만나자"란 글을 게재하며 곧 마주할 관객들을 향해 설레는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이미 흥행돌풍을 예고한 '반도'는 전대미문의 재난 이후 4년이 지나 폐허가 된 반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좀비 액션물이다. 지난 2016년 '부산행'과 프리퀄 '서울역'을 지나 '반도'까지 연상호 감독의 유니버스 '연니버스'가 어떻게 완성될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