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양평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가정방문형 문해교실’은 비문해 학습자의 가정에 찾아가 1대1 또는 2에서 3명의 그룹을 가르치는 것으로 코로나19 관련 생활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문해교육에 참여한 청운면 삼성리의 한 어르신은 “그동안 배운 것을 다 잃어버리고 있어 불안하고 힘들었다”며 “집으로 선생님이 찾아와 한글을 가르쳐 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현재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통해 50여 명의 학습자 가정에 방문 교육을 진행 중이다.
오흥모 양평군 평생교육과장은 “찾아가는 가정방문형 문해교육을 통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 하는 한편 비문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 또한 보살펴 학습자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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