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가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진은 단지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서울 성북구 길음역세권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가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 흥행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16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 1순위 청약에는 123가구(특별공급제외)의 일반 공급 물량에 1만4705건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119.5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면적 별 경쟁률은 ▲59㎡A 88.76대1(21가구 공급, 1864건 접수) ▲59㎡B 92.42대1(60가구 공급, 5545건 접수) ▲59㎡C 82.38대1(32가구 공급, 2636건 접수) ▲84㎡ 466대1(10가구 공급, 4660건 접수)의 경쟁률로 84㎡ 주택형이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길음역과 지하통로로 직접 연결돼 4호선을 이용해 중심업무지구인 종로구, 중구로 15분 이내의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앞으로 계통예정인 강북횡단선의 환승역으로 길음역이 계획돼 단지는 더블역세권의 프리미엄도 누릴 전망이다.

평균분양가는 3.3㎡당 237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