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3시19분쯤 문 대통령은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박병석 의장을 만난 뒤 국회를 나섰다. 문 대통령이 차량에 탑승하려 하자 정모씨(57)는 자신의 구두를 벗어 문 대통령을 향해 던졌다.
정씨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통령 차량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이 같은 돌발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호원들이 제압하려 하자 그는 "가짜평화 위선자 문재인은 당장 자유대한민국을 떠나라" "빨갱이 문재인은 자유대한민국을 당장 떠나라" "가짜 인권을 추종하고 가짜 평화를 시도하는 위선자 문재인은 자유대한민국을 당장 떠나라"라고 외쳤다.
정씨는 또 돌발행동에 대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통령에게) 치욕스러움을 느끼게 하려고 했다"고 답했다.
국회 경호인력과 대치하던 정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연행됐다.
경호원들이 제압하려 하자 그는 "가짜평화 위선자 문재인은 당장 자유대한민국을 떠나라" "빨갱이 문재인은 자유대한민국을 당장 떠나라" "가짜 인권을 추종하고 가짜 평화를 시도하는 위선자 문재인은 자유대한민국을 당장 떠나라"라고 외쳤다.
정씨는 또 돌발행동에 대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통령에게) 치욕스러움을 느끼게 하려고 했다"고 답했다.
국회 경호인력과 대치하던 정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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