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공주대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고통 분담을 위해 다음 학기 등록금의 10%를 특별장학금으로 지급한다.
공주대는 대학과 학생, 학부모의 고통 분담 및 극복을 위해 타 대학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급대상은 올해 1학기에 등록금 납입 및 수료하고 2학기에 등록하는 학생이다. 교내 장학규정에따라 수업연한 초과자 및 1학기내에 자퇴또는 제적생은 제외된다.
장학금은 1학기 실납입 등록금액의 10%이며 1인당 상한액은 16만5000원이다. 이는 2학기 등록금 고지서에 장학금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오는 8월 졸업하는 학생들에게는 직접 지급하고 휴학생은 복학 시 지급한다.
원성수 공주대 총장은 “특별장학금 지급으로 학생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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