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 SK하이닉스는 23일 진행된 2020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3D 낸드플래시 제품은 96단과 128단을 합쳐서 3분기에 60% 이상, 4분기말 70% 이상 비중을 확보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128단 낸드는 주요 제품에 대해서 고객사 인증이 진행 중이고 내부적으로 양산 안정화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면서 "3분기말, 4분기초부터 128단 낸드를 본격 판매를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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