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3일 '2019년도 전국지역인자위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전국 16개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2019년도 사업 실적을 위원회 운영, 수급조사 분석,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훈련성과, 네트워킹, 조직관리 등의 사업성과를 평가했다.
광주인자위는 성과평가에서 종합평가 A등급으로 평가받아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통합심사권을 계속 유지하게 됐다.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지역인자위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본부심사 등 2단계로 진행되는 지역인력양성계획 심사권한이 지역인자위로 일원화되는 특전을 부여 받게된다.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난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광주지역 인력‧훈련 관련 43개 업종의 1200개사 정기수요조사와 8개 분야 수시수요조사를 실시했다.
훈련교육의 경우 취업예정자 양성교육에 277명이 참여해 평균 취업률 80%를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교육도 2226명이 참여했다.
또한 일학습병행 전문지원기관을 운영하면서 105회 기업컨설팅을 통해 46개사 참여기업을 발굴했다. 혁신프로젝트 사업을 통해서도 124개사의 기업 지원을 실시해 1000여명의 고용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일학습병행 전문지원기관을 운영하면서 105회 기업컨설팅을 통해 46개사 참여기업을 발굴했다. 혁신프로젝트 사업을 통해서도 124개사의 기업 지원을 실시해 1000여명의 고용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올해 '신산업‧지역형 일자리 창출로 인력수급 미스매치 해소'라는 목표로 취업자 인력양성 300명, 재직자 향상교육 1500명, 일학습병행 50개사 지원,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 3개 프로젝트를 통해 976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013년도 산업계, 지자체, 노사민정 대표, 업종별 단체 등 25명의 위원으로 출범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일학습병행 사업,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 3개의 사업을 수행 중이다.
매년 지역기업 및 산업의 인력수요를 기반으로 맞춤형 훈련을 제공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률을 제고하며 광주지역 고용 관련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지역기업 및 산업의 인력수요를 기반으로 맞춤형 훈련을 제공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률을 제고하며 광주지역 고용 관련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최종만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위원장은 “광주인자위와 연계된 기관과 담당자들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민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올해 실적은 다른 지역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부진한 상황이지만 광주인자위는 상반기에도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전년도 실적을 상회하는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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