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의 모습. © 뉴스1

(인천=뉴스1) 이재상 기자 = 2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이틀 연속 우천 취소될 확률이 높아졌다.
23일 오후 2시 기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는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오전까지 비가 올 예정이다.

홈팀인 SK 선수단은 경기장에 도착했지만 현재 제법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인천 경기는 취소될 확률이 커졌다.


SK는 이날 이건욱을, 롯데는 장원삼을 선발로 예고했지만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후 SK는 대전으로 이동해서 24일부터 한화 이글스와 주말 3연전을 펼친다. 롯데는 고척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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