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1) 최석환 기자 = 천년고찰 낙산사와 무산복지재단은 강원 양양군 홀몸노인들에게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낙산사와 무산복지재단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양양읍을 시작으로 관내 6개 읍·면(양양읍, 손양면, 강현면, 서면, 현북면, 현남면)의 홀로 사는 노인 1000명에게 간편 보양식과 파스 등을 담은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복지관 시설 이용과 외출을 하지 못해 정식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노인들을 위한 위로 편지도 함께 보냈다.
낙산사 주지이자 무산복지재단 이사장인 금곡 정념스님은 “코로나19로 노인복지관을 이용하지 못하고 경로잔치도 열지 못하는 형편을 고려해 전달 이벤트를 갖고 어르신들을 위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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