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넥슨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V4'를 북미 등 150여개국에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북미, 유럽, 태국 등 글로벌 150여개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V4'는 영어, 독일어, 태국어 등 총 6개 언어를 지원한다. 모바일 계정 연동으로 PC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V4를 개발한 넥슨의 자회사 넷게임즈의 손면석 PD는 "서버의 경계를 허문 인터 서버부터 플랫폼을 넘나드는 크로스 플레이까지 새로운 재미를 제시해 혁신을 꾀했다"며 "국내 이용자로부터 검증된 뛰어난 게임 경험과 모바일·PC 환경에 최적화한 최고 수준의 그래픽 품질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넥슨은 다음 달 26일까지 한 달 동안 글로벌 출시 기념 스페셜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매일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는 희귀 동료, 희귀 영혼석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는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V4는 지난 3월 대만·홍콩·마카오에서 정식 서비스에 나서며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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