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을 앞두고 지역내 33개 자매결연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삼계닭 1300마리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뉴스1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중복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 나기’ 보양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24일부터 25일까지 33개 자매 복지시설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약 1300명에게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용 닭 1300마리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나눔 활동은 임직원이 직접 시설을 찾아가는 방식 대신 비대면 배달 봉사로 진행한다.


현대제철 봉사자는 “해마다 여름철이면 복지시설을 방문해 같이 어울림 활동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올해는 그러지 못해 아쉽다”며 “그래도 준비한 보양식 맛있게 드시면서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2012년부터 여름철을 맞아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나기’라는 주제로 여름김치 만들기, 여름이불 나눔, 물놀이 수영장 설치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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