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1) 박하림 기자 =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24일 강원 원주시 공단 본부 11층 회의실에서 청렴·반부패 문화 내재화를 위한 ‘청렴·반부패에 대한 고위직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직 경쟁력의 핵심, 나로부터의 변화 청렴’을 주제로 공단의 주요정책을 결정하는 고위직의 청렴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Δ부패에 대한 인식변화의 필요성 Δ사후적발·처벌보다 사전예방의 중요성 Δ소통의 중요성 등을 주요 골자로 진행됐다. 아울러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해 성 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공단은 임원, 지방조직장 및 부서장 등의 솔선수범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의식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국 지방조직장은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참여했다.
박석훈 도로교통공단 감사실장은 “이번 교육은 청렴기관으로서 공단이 성장하는 초석이 마련됐다”며 “공단 맞춤형 청렴프로그램을 통해 청렴문화 확산·정착에 앞장서 국민과 함께하는 공단,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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