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6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진=로이터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560만명을 돌파했다. 사망자는 63만명에 달했다.
24일 글로벌통계웹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일보다 24만1765명이 늘은 1566만7117명이다. 이중 955만여명은 완치됐으며 547만여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

전세계 최대 감염국인 미국은 이날까지 417만274명이 확진됐다. 브라질, 인도, 러시아도 확산세가 매섭다. 브라질은 228만9951명의 코로나19 확진자를 배출했으며, 인도와 러시아는 각각 129만284명, 80만84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국가별 확진자 수는 남아프리카 40만8052명, 페루 37만1096명, 멕시코 37만712명, 칠레 33만8759명, 스페인 31만7246명 등으로 조사됐다.

이날(24일)까지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63만6789명이다. 미국에서만 14만7333명이 숨졌으며, 브라질과 영국에서 각각 8만4207명, 4만5554명이 사망했다.

이외에도 멕시코 4만1908명, 이탈리아 3만5092명, 인도 3만657명, 프랑스 3만182명, 스페인 2만8429명, 페루 1만7654명 등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