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1시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가 프로모션의 대상 노선은 부산 출발 국제선 17개다. 항공권 운임은 편도 총액운임 기준으로 ▲부산-후쿠오카·오사카 6만3900원부터 ▲부산-타이베이·가오슝 7만9900원부터 ▲부산-다낭 8만9900원부터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 여파로 국제선 운항 시점이 변경될 수 있는 만큼 최대 2회까지 수수료 없이 여정변경이 가능하게 한다. 기존에 진행하던 변경 수수료 1회 면제 프로모션보다 조건이 확대된 것이다. 특가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25일부터 내년 3월27일까지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현 시점에서 고객들의 예약부담을 덜기 위해 여정변경 수수료를 2회까지 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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