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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생활 속 방역수칙 실천을 홍보하기 위해 28일 오후 3시 '코로나19 극복 범시민 음식문화개선 캠페인'을 펼친다.
이날 캠페인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16개 구·군과 외식업단체, 국민운동단체 등 16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16개 구·군별 주요 장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연제구와 함께 시청 녹음광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는 덜어먹는 찬기 전달식, 음식문화 개선실천 다짐 결의식과 시청 인근 음식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가두캠페인 순으로 진행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은 인근 음식점을 방문해 직접 덜어먹는 찬기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구·군에서도 부산역 광장과 광복로, 서면 문화로 일원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주요 장소에서 같은 날 캠페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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