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ㆍ충남=뉴스1) 최영규 기자 = 대덕대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한국디자인트렌드학회가 주최한 '국제트렌드디자인공모전'에서 39개의 상을 수상했다.
대덕대는 27일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대상 국제공모전인 '국제트렌드디자인전'에서 박태연씨가 금상, 김희진씨가 특별상, 이은서씨가 장려상을 받았다. 이밖에 특선 8점, 입선 28점의 수상작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바다 깊은 곳에서 여유롭게 해저의 풍경과 바다 생물들을 감상하고 있는 요정의 신비함을 표현한 'Secret space of the sea mermaid' 으로 금상을 받았다. 이밖에 패키지디자인부문, 브랜드디자인부문, 광고디자인부문에서도 추가로 입상했다.
시각디자인과 김소영 학과장은 "매학기 프로젝트 수업을 하면서 결과물을 전국단위 각종 공모전에 출품하고 있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 힘들게 대면수업과 비대면수업을 병행하면서 이뤄낸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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